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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mae.com은 DNS 제공 업체가 되려면?
ICANN 인증부터 Anycast 인프라까지, 도메인 레지스트라의 뒷면
도메인을 등록하고 DNS를 호스팅하는 레지스트라가 되기 위해 필요한 인프라, 인증 절차, 비즈니스 모델을 상세히 해설합니다.
구조 다이어그램
DNS 제공자 인프라 (3계층 구조)
🌐
ICANN
인터넷 자원 총괄 관리
↓
🏛️
레지스트리 (Registry)
TLD 관리: Verisign (.com), JPRS (.jp) 등
↓
🏪
레지스트라 (Registrar)
도메인 판매: onamae.com, Namecheap, GoDaddy 등
↓
👤
최종 사용자
도메인 구매 및 설정
레지스트라 필수 인프라 구성요소
🌍
Anycast DNS Network
전 세계 분산 DNS 서버 네트워크. 같은 IP가 여러 위치에서 응답하여 지연시간 최소화.
🔗
EPP Gateway
Extensible Provisioning Protocol — 레지스트리와 통신하는 표준 프로토콜. 도메인 등록/갱신/이전 처리.
🗄️
WHOIS / RDAP
도메인 소유자 정보 조회 데이터베이스. RDAP는 WHOIS의 차세대 표준 (JSON 기반, 인증 지원).
💳
과금 시스템
도메인 등록/갱신 요금 처리. 자동 갱신, 만료 알림, 결제 게이트웨이 연동.
도메인 등록 흐름 (EPP 프로토콜)
1
사용자가 도메인 구매
레지스트라 웹사이트에서 원하는 도메인을 검색하고 결제
2
레지스트라 → 레지스트리 (EPP)
EPP 프로토콜로 등록 요청 전송. XML 기반, TCP 포트 700.
3
레지스트리가 TLD 존 파일 업데이트
.com 존 파일에 새 NS 레코드 추가. 전 세계 TLD 서버에 전파.
역할 비교: Registry vs Registrar vs Reseller
| Registry | Registrar | Reseller | |
|---|---|---|---|
| 역할 | TLD 소유/관리 | ICANN 인증 판매업자 | 레지스트라 위탁 재판매 |
| 예시 | Verisign, JPRS, PIR | onamae.com, GoDaddy, Namecheap | 호스팅 업체, 웹 에이전시 |
| ICANN 인증 | 계약 필요 | 필수 | 불필요 |
| 가격 결정권 | 도매가 설정 | 소매가 설정 | 마진 추가 |
핵심 포인트
•
EPP(Extensible Provisioning Protocol)는 레지스트라와 레지스트리 간의 유일한 공식 통신 채널
•
Anycast DNS는 DDoS 방어와 글로벌 응답 속도 확보의 핵심 인프라
•
WHOIS에서 RDAP로의 전환이 진행 중 — RDAP는 구조화된 JSON 응답과 접근 제어를 제공
동작 흐름
1
ICANN에 레지스트라 인증 신청 ($3,500 수수료 + 심사)
2
기술 인프라 구축: Anycast DNS, 이중화 네임서버, DDoS 방어
3
EPP 프로토콜 구현하여 레지스트리(Verisign 등)와 연동
4
WHOIS/RDAP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공개 조회 서비스 제공
5
데이터 에스크로 계약 체결 (ICANN 규정: 제3자에 도메인 데이터 백업)
6
사용자 대시보드/API 구축하여 도메인 등록/관리 서비스 제공
7
정기 ICANN 감사 통과 및 컴플라이언스 유지
장점
- ✓ 반복 수익 모델 (연간 갱신 수수료)
- ✓ 부가 서비스(SSL, 이메일, DNS 호스팅)로 수익 확장 가능
- ✓ 인터넷 인프라의 핵심 역할로 안정적 수요
- ✓ 규모의 경제로 단위 비용 절감 가능
단점
- ✗ ICANN 인증 취득에 높은 진입 장벽 (비용, 기술, 시간)
- ✗ 도메인 등록 마진이 매우 낮음 (원가 대비 $1~3)
- ✗ Anycast DNS 인프라 운영비가 높음
- ✗ ICANN 규정 변경에 즉시 대응해야 하는 컴플라이언스 부담
사용 사례
대규모 도메인 판매 사업 (onamae.com, Namecheap)
클라우드/CDN 서비스와 통합된 도메인 제공 (Cloudflare)
웹호스팅 업체의 부가 서비스로 리셀러 운영
ccTLD(.jp, .kr 등) 전문 레지스트라 운영